블랙핑크와 함께하는 디저트 클래스, 멤버들이 추천하는 디저트 클래스와 그 이야기
블랙핑크는 음악으로만 더해지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교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멤버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클래스를 소개하고 그 이야기를 함께해보도록 할까요?

1. 첫 번째 디저트 클래스, 브릿지스 키친
블랙핑크의 지수는 브릿지스 키친에서 진행된 맛있는 디저트 클래스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지수는 이곳에서 마침내 맛있는 머랭쿠키를 만들었다고 하며,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던 힐링타임이 있었다고 합니다.
2. 두 번째 디저트 클래스, 이담쿠키
리사와 케이팝의 걸크러쉬 불린 제니가 추천하는 디저트 클래스는 이담쿠키입니다. 이담쿠키에서는 리사와 제니가 참여하여 마침내 다양한 플레이밍 노우 케이크를 만들어냈다고 하며, 열정적인 강사들 덕분에 전문기술까지 배울 수 있었다고 즐거움을 얘기하였습니다.
3. 세 번째 디저트 클래스, 브랜뉴데이크레페
로제의 추천클래스는 브랜뉴데이크레페입니다. 이곳에서는 로제와 함께 맛있는 듬뿍 크레페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과일타르트, 초콜릿 및 살사 라이스와 같은 다양한 맛에 도전해보자는 로제의 호감을 얻었으며, 이들은 함께 미니장식품 제작과 프린세스 쿠키 만들기 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 네 번째 디저트 클래스, 팔렌트클래스
마지막은 제니와 로제가 함께 참여한 팔렌트클래스입니다. 이곳에서는 제니와 로제가 맛있는 로르꼬츠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달의 솔로발매와 병행하면서 진행되었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말을 했으며, 이제까지 무대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순수한 모습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는것을 슬프게 얘기하였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멤버들이 추천하는 디저트 클래스를 소개하였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디저트 클래스를 통해 손맛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푸는 등의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팬들도 블랙핑크 멤버들처럼 나만의 손맛을 만들어 보면서 일상에서도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며, 더 많은 멤버들의 추천 디저트 클래스와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